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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0 (토)

'30kg 감량' 박은지, 딸 부티나게 키우네..구찌 원피스가 찰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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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서현기자]
헤럴드경제

박은지 인스타 스토리



박은지가 근황을 전했다.

5일 오후 기상캐스터 출신 방송인 박은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우주여신 언니가 선물 주신 티셔츠. 저때는 원피스 같았는데 지금은 딱 맞아요", "현실은 시녀. 태린 공주님"라며 노하우 공개를 예고하며 근황을 담은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박은지의 딸이 선물 받은 구찌 원피스를 몸에 걸치고 있다. 지금은 딱 맞을만큼 성장했다고 해 랜선 이모, 삼촌들의 흐뭇함을 자아낸다.

한편 박은지는 지난 2018년 재미교포 회사원과 결혼했으며 지난해 11월 득녀했다. 출산 후 18kg가 빠졌다고 밝혀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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