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북한 지역에 폭염이 지속되는 가운데 평양 문수물놀이장에서 북한 주민들이 물놀이를 하고 있다. 조선중앙TV는 평양의 5일 낮 기온이 34도까지 올라 갔다고 전했다.[조선중앙TV 화면] 2022.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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