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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컴투비디오 범죄수익은닉' 손정우 징역 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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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컴투비디오 범죄수익은닉' 손정우 징역 2년

아동 성착취물을 팔아 얻은 수익을 빼돌린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웰컴투비디오' 운영자 손정우가 1심에서 징역 2년을 선고받았습니다.

서울중앙지법은 오늘(5일) 손 씨에게 징역 2년과 벌금 500만원을 선고하고 도망의 우려가 있다며 법정구속했습니다.

손 씨는 아동 성착취물 판매 수익 4억여원을 암호화폐 계좌 등으로 세탁하고 일부를 도박 자금으로 쓴 혐의를 받았습니다.

이는 손 씨가 웰컴투비디오 웹사이트를 통해 아동 성착취물을 거래한 혐의로 선고받은 징역 1년 6개월보다 무거운 형입니다.

앞서 손 씨의 아버지는 미국에서도 기소된 손 씨의 범죄인 인도를 막기 위해 아들을 직접 고소했습니다.

#아동성착취물 #아들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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