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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2018년 독일전, 내 인생 최고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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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손흥민(30·토트넘 홋스퍼·사진)이 지난 4일 서울 마포구 아디다스 홍대 브랜드센터에서 열린 '손 커밍 데이' 행사 팬미팅에서 2018년 러시아월드컵 독일전을 인생 최고의 경기로 꼽았다.

이날 손흥민은 "(A매치) 100번째인 칠레전, (원더골을 넣은) 번리전, (프리미어리그) 득점왕 경기 등이 있지만, 그래도 독일전을 꼽을 것 같다"며 이렇게 말했다.

한국은 2018년 러시아월드컵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에서 '최강' 독일에 2대0으로 완승했다. 손흥민은 경기 종료 직전 쐐기골을 박았다. 손흥민은 "(독일에서) 엄청 힘든 생활을 보내면서 언젠가는 꼭 갚아줘야겠다는 생각을 진짜 많이 갖고 있었던 것 같다. 마음속으로"라고 말했다. 이어 "저에게는 (독일전이) 가장 기억에 남는 경기"라고 덧붙였다.

[이용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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