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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현대차가 만든 버스 같은데?'…어쩌다 北 개성 시내버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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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북한의 조선중앙TV가 3일 오후 8시 보도를 통해 "일부 지역에서 고온 현상이 나타났다"며 당일 개성 시내 거리풍경을 소개했습니다.

개성직할시 북안동 남대문 인근 시내버스 정류장에서 푸른색 시내버스 모습이 공개됐는데, 개성공단 근로자 통근용으로 사용했던 현대자동차 '에어로시티'로 추정됩니다.

2016년 2월 개성공단이 가동중단되면서, 남겨놓고 온 버스 앞면의 한반도기 문양과 현대차 로고는 감쪽같이 지워졌습니다.

해당 위치가 개성공단에서 5km 떨어진 위치라 일반 시내버스로 활용되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북한이 벌써 오래전부터 통근버스를 일반 시내버스로 운행했으며, 이는 남북투자보장 합의서 위반에 해당하는 사항입니다.

자세한 내용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 문관현·김규비>

<영상 : 연합뉴스TV>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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