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독일 '분데스리가' 손흥민도 토로한 인종차별 “좋아하는 거로 복수해서 참…” 한겨레 원문 김창금 기자 입력 2022.07.05 16:51 최종수정 2022.07.05 23:0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