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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주가 이래서 40% 폭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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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 숏츠] 50초 안에 설명하는 주가와 벨류에이션의 관계

‘방현철 박사의 머니머니’는 요즘 가장 화제되는 재테크 이슈를 골라 50초 안에 설명해 드리는 ‘머니 숏츠’를 연재합니다. 간편하게 재테크 정보를 얻어 보세요.

오늘은 김태홍 그로쓰힐자산운용 대표에게 ‘최근 한국 IT기업들의 주가 폭락 이유’를 물었습니다.

[50초만에 네이버 주가 급락 이유 이해하기] : https://youtube.com/shorts/cyNZrsfs4A4

김태홍 대표는 네이버를 예로 들면서, 1년 만에 주가가 40%나 빠진 것을 두고 ‘밸류에이션’을 언급했습니다. 요즘처럼 물가와 금리가 크게 오를 때는 미래 이익이 큰 성장주의 할인율이 커져서 주가 밸류에이션이 낮아질 수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이럴 때는 한 종목만 집중 투자하기보다는 관리가 가능한 정도의 몇몇종목에 분산 투자할 것을 조언했습니다.

이날 소개한 ‘재테크 숏츠’는 원본 영상 “6400억원 굴리는 큰 손, 물타기는 이렇게 하세요”에서 발췌해 제작한 것입니다. 원본 영상에서 보다 다양한 재테크 지식을 얻을 수 있습니다.

조선일보

/유튜브


김 대표는 원본 영상에서 하락장에서 ‘물타기 투자(주가가 떨어질 때 주식을 더 사서 평균 매입 단가를 낮추는 것)’를 하는 방법을 소개했습니다. 과거 상승장에서 투자 종목이 10개 이상으로 늘어나 있다면, 하락장에서는 ‘종목 다이어트’를 할 필요가 있다고 했습니다. 김 대표는 “곰곰히 따져봐서 투자 이유를 알 수 없는 종목이 있다면 과감히 정리하고 우량주로 집중할 필요가 있다”며 “물타기 투자를 한다면 우량주 위주로 포트폴리오(투자꾸러미)를 구성할 필요가 있다”고 했습니다.

[김태홍 대표의 물타기 요령 보러가기] : https://youtu.be/d3L-MhUgDTY



김태홍 대표는 증권가 경력이 27년 정도 됩니다. 미래에셋 등에서 이름을 날린 ‘스타 펀드 매니저’ 출신으로 현재는 자산운용사를 경영하고 있습니다. 2012년 그로쓰힐투자자문 창업했고, 이후 2015년 그로쓰힐자산운용으로 전환했습니다. 운용자산은 작년 말 기준 6400억원 정도입니다. 최근 자신의 투자 노하우를 담은 ‘투자를 위한 투자’란 책도 냈습니다.

‘방현철 박사의 머니머니’는 월·수·금요일 오후 5시 시장분석, 자산운용, 재테크 전문가, 증권가 고수들의 목소리를 듣는 시간입니다. 영상은 경제 유튜브 채널 ‘조선일보 머니’와 조선닷컴을 통해서 공개됩니다.

[방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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