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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산 1조8000억' 자수성가 팝스타 리한나…'3조7000억 가치' 브랜드 상장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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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일보

세계일보 자료사진


가수 겸 배우이자 뷰티 사업가도 병행하고 있는 리한나(Rihanna·34)가 젊은 자수성가 여성 스타로 떠올랐다. 지난 3월 미국의 경제 전문 통신 블룸버그는 “리한나 브랜드의 기업가치는 30억달러(한화 약 3조7000억원)”라고 평가하기까지 했다.

지난 4일 미 경제지 포브스에 따르면 최근 발표된 ‘자수성가 억만장자’ 리스트에 리한나가 21위로 선정했다. 그는 3년 연속 이 순위에 이름을 올렸으며, 전체 대상자 중 유일한 40세 미만으로 알려졌다.

포브스에 따르면 리한나의 자산은 14억달러(약 1조8000억원)에 달한다. 음악 활동을 비롯한 ‘펜티’(Fenty)라는 이름으로 운영되는 뷰티 사업으로 일군 결과다. 그는 실제로 화장품 업체인 ‘펜티 뷰티’와 ‘펜티 스킨’, 의류업체 ‘새비지 X 펜티’를 운영 중이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리한나는 지난 3월 약 30억달러 규모로 추산되는 ‘새비지 X 펜티’ 기업공개(IPO)와 관련해 회사 고문들과 협의한 바 있다.

블룸버그는 “현재까지 리한나 브랜드의 기업가치는 30억달러(한화 약 3조700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난다”며 “이 브랜드가 연내 상장될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하기도 했다.

바베이도스 출신의 팝스타 리한나는 2005년 ‘뮤직 오브 더 선’으로 데뷔해 다수 히트곡을 내며 팝계 최고 여성 스타의 하나로 전 세계적인 사랑을 받았다.

남자 친구인 래퍼 에이셉 라키와의 사이에서 첫아이를 지난 5월 출산했다고 알려졌다.

임미소 온라인 뉴스 기자 miso3949@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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