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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석대 ‘차세대 바이오헬스산업 혁신인재양성사업’ 선정…18억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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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우석대학교 전경 이미지©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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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뉴스1) 임충식 기자 = 우석대학교(총장 남천현)는 최근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이 주관하는 차세대 바이오헬스산업 혁신인재양성사업에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이 사업은 산업경제 구조변화에 대응할 혁신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산업통상자원부와 교육부가 2022년 부처 협업형으로 추진하는 것으로, 바이오헬스분야의 대학 체질 개선과 특성화를 지원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번 선정으로 2025년 2월까지 총 18억원을 지원받게 된 우석대는 바이오 및 신제형 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 실무형 전문 혁신인재 양성에 나설 예정이다.

구체적으로는 Δ교육환경 구축 Δ산업특화 교육과정 개발 Δ산업특화 교육과정 운영 Δ프로젝트 학기제 및 인턴쉽 운영 Δ취업지원 및 대학원 연계를 추진할 방침이다.

특히 우석대학교는 제약공학과와 약학과 등 의·생명계열 학과를 중심으로 종근당과 한풍제약, 진셀바이오텍,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과 인턴십 및 현장실습 연계 프로그램 진행을 통해 현장 맞춤형 실무인재를 양성할 계획이다.

남천현 총장은 “이번 사업 선정을 통해 우리 대학교가 바이오헬스분야를 선도하는 대학으로 거듭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 사업이 성공적으로 실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연구 책임자인 이미경(약학과) 기획처장도 “바이오헬스산업의 급성장으로 인력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으나 인력 수요와 공급 간 미스매치 현상이 심화하고 있다”라며 “차세대 바이오헬스산업을 이끌어갈 실무형 혁신인재를 양성하는데 중추적 역할을 수행해 나가겠다”라고 덧붙였다.
94chu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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