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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한의대, 여자 세팍타크로팀 창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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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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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한의대학교 여자 세팍타크로팀 창단식이 5일 오후 2시 대구한의대학교 삼성캠퍼스 대학본부 2층 회의실에서 열렸다.

창단식에는 오주영 대한세팍타크로협회 회장, 김창민 대한세팍타크로협회 부회장, 박우석 대한세팍타크로협회 부회장, 이민 대한세팍타크로 전무이사, 서진범 대구광역시체육회 부장, 이윤관 대구 한의대학교 부총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창단식에서 오주영 대한세팍타크로협회 회장은 “지방 체육의 균형적인 발전을 위해 대구한의대학교와 좋은 결실을 볼 수 있어 너무나 기쁘다. 앞으로 대구한의대학교 선수들의 발전이 기대된다”고 전했다. 오 회장은 “최근 엘리트 선수의 수급이 많이 힘든 시점에서 대학팀 창단을 돌파구로 대학스포츠 활성화와 고등부 선수 확보 및 진학 문제를 해결하고 다양한 선수를 위한 지원을 강구하겠다”고 덧붙였다.

감독을 맡은 대구한의대학교 최동식 학과장은 “지난 회장기 세팍타크로대회에서 국가대표 공격수 출신인 이영익 지도교수와 5명의 선수가 한 팀이 돼 좋은 결과를 냈듯이, 앞으로 더 성장하는 여자 세팍타크로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창단된 대구한의대학교 세팍타크로팀은 지난 6월 18일 경남 고성군 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제33회 회장기 세팍타크로대회에서 여자 대학부 4인조 쿼드 경기와 3인조 레구 경기에서 3위를 차지하는 성과를 올리며 두각을 나타냈다.

이번 대구한의대학교 여자팀 창단은 대학부 11번째, 여자팀 4번째다. 오주영 회장을 비롯한 집행부가 팀 창단을 위해 시도체육회, 대학교를 직접 찾아다닌 성과다. 내년까지 2개의 대학팀 창단이 예정돼있다.

대한세팍타크로협회는 “학생선수들의 향후 진로에 대한 다양한 선택의 폭을 넓히고 은퇴선수의 일자리 창출, 종목의 든든한 버팀목은 대학교가 돼야 기반이 흔들리지 않는다고 확신하는 오주영 회장의 전폭적인 투자와 의지가 있기에 가능한 일”이라고 밝혔다.

사진=대한세팍타크로협회 제공

최원영 기자 yeong@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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