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장거리 손님 주의'…택시기사에게 수면제 음료 먹이고 돈 뺏은 30대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대전 서부경찰서는 택시기사를 상대로 수면제가 든 음료를 건넨 뒤 금품을 빼앗은 혐의로 30대 남성 A씨를 구속해 검찰에 송치했다고 오늘(5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달 22일 대전 서구의 한 모텔에서 택시기사에게 수면제가 든 음료를 먹이고 현금과 신용카드 등을 빼앗아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울산에 사는 A씨는 장거리 출장을 함께 가주면 고액의 보수를 준다고 기사를 유인한 것으로 드러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