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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경찰 사격 훈련에 '흑인 표적' 논란…"총알세례 받은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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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장 견학갔던 보이스카우트가 문제 제기…경찰서장 사과



(서울=연합뉴스) 신유리 기자 = 미국 경찰의 사격 훈련장에서 흑인의 사진이 표적으로 쓰여 '총알 세례'를 받은 상태가 된 것으로 드러나 인종차별 논란이 불거졌다.

4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가디언, CNN 방송 등에 따르면 미시간주 파밍턴힐스 경찰은 4월 사격 훈련을 하면서 흑인 남성 사진을 표적으로 쓴 것으로 확인됐다.

당시 표적은 흑인 남성이 총으로 보이는 무기를 정면으로 겨누고 있는 사진 등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