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0 (토)

'10살 연하♥' 김영희, 출산임박 D라인 인증..다리는 여전히 말랐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헤럴드경제

김영희 인스타그램


헤럴드경제

김영희가 만삭의 D라인과 늘씬한 기럭지를 자랑했다.



5일 개그우먼 김영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이제 다시 대전으로” “이번 주 원정 많아서 못 오는 ㅜㅜ 다음 주에 만나”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영희의 남편 윤승영이 편한 옷차림을 하고 상자를 접어 버리고 있는 모습. 또 다른 사진에는 김영희와 윤승열이 다정하게 거울에 서 있다. 김영희는 만삭의 배를 하고도 다리는 여전히 늘씬한 길이를 뽐내고 있어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샀다. 또한 잠시 떨어져 있어도 아쉬워하는 이들 부부의 모습은 여전한 신혼부부로서 달달함을 입증했다.

한편 김영희는 10살 연하 야구선수 윤승열과 결혼했다. 지난 2월 SNS를 통해 결혼 1년 만에 임신 소식을 전해 축하를 받았다.
popnews3@heraldcorp.com

Copyright ⓒ 헤럴드POP All Rights Reserved.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