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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이슈] "사진 삭제해달라" 고세원 전 여자친구 재폭로...소속사 "확인 중"(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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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배우 고세원 씨의 사생활을 폭로했던 전 여자친구 A씨가 다시 폭로를 시작했다.

오늘(5일) 고세원 씨 소속사 후너스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YTN star에 "사실관계를 확인 중"이라고 전했다.

지난 4일 A씨는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2021년 11월 제가 글을 올린 후 고세원은 입장문을 냈지만 그 이후에도 전 계속 차단되어 있는 상태"라며 "제 폰 번호를 고세원이 차단해 놓아서, 제 사진을 삭제한 것을 확인시켜 달라고 가족 휴대폰으로 메세지를 보냈는데 수개월이 지났어도 아무 대답이 없다"고 폭로했다.

또 "고세원이 문자 한 통으로 연락을 끊고 난 후 4개월의 기간 동안에 전 제 영상들 삭제한 것을 확인시켜 달라는 문자를 보냈다. 하지만 문자를 보내고 나서 다시 연락이 됐을 때 고세원은 '너로 인해 일을 못해 손해가 막심하다. 개인 변호사랑 얘기가 끝났고, 주변 지인들의 도움까지 받아 어떠한 선처와 합의 없이 너에게 형사, 민사소송까지 걸겠다'고 했다"고 적었다.

이어 "또한 제게 폭언을 하며, '말만 하지 말고 인터넷에 글 올리라'고 한 뒤 저를 차단하고는 연극을 했다"며 "이후 고세원의 어머니와 통화를 했지만, 저를 꽃뱀 취급하시며 '내 아들은 나에게 모든 일을 얘기해서 다 알고 있고, 내 아들은 공인이라 행동을 똑바로 하고 다닌다', '너는 왜 그렇게 임신이 잘 되냐', '너 맘대로 하라'고 소리치셨다"고 전했다.

더불어 "사귀기 전 7개월 정도를 고씨와 알고 지내면서 전 와이프와 정리가 된 건지 물었더니 고씨는 이미 이혼한 상태이고, 전 와이프에게 본인이 연락한 적 단 한 번도 없으며 모두 전 와이프에게 연락이 와서 몇 개월 만나다 본인이 전 와이프가 싫어서 연락을 끊었다고 했다"며 고세원이 유부남임을 숨기고 A씨에게 접근했음을 밝혔다.

또 "전 제 기준으로 풍족하게 잘 살고 있다. 고세원이 (먼저) 접근했고, 저에게 좋아한다고 했다. 사귀기 전 7개월 정도를 알고 지내면서 고세원과 성격이 너무 안 맞아 많이 싸웠고, '넌 오냐오냐 자란 게 보인다', '너 같은 성격 싫어한다'라는 말을 수시로 하면서도 '내가 좋다'고 했다"며 "본인을 내가 피하는 걸 알면서도 '내가 좋다'고 했고 '사귀자'고 했고, '빨리 임신을 해야 된다'고 했고, '임신하면 어떤 일이 생겨도 저와 아이를 끝까지 책임진다'고 해서 그 말을 믿었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모든 일이 트라우마로 남아서 정신과약을 먹으며 버티고 살고 있는데 내 영상이 유출될 수도 있다는 불안감에서 해방되고 싶다"며 "고 씨는 협박했던 내용대로 고소를 하고, 매번 삭제했다고 거짓말하고 나랑 통화할 때도 내 신체 영상을 보며 통화를 해서 날 힘들게 했던 영상 내 동영상을 테블릿으로 크게 본다며 날 경악하게 했던 그 수 십 개의 영상들 삭제, 초기화 시킨 것 확인해 주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해 11월,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일명 '주부들의 황태자'라고 불리는 K배우의 전 여자친구라고 밝힌 A씨가 등장해 폭로를 했다. 그는 "K씨에게 임신한 뒤 버려졌고 전 유산 했다"고 전했다.

이후 해당 K배우로 고세원이 지목되자, 고세원 씨 역시 입장을 밝혔다. 당시 그는 "저는 2017년 이혼을 했다. 이혼 후 지난해(2020년) 연말 A씨를 만났고, 3개월 정도 교제하게 되었다"며 "A씨에게도 어떤 이유로든 우선 죄송하다는 말씀드린다. 제가 책임져야 할 부분에 대해서는 반드시 책임지도록 하겠다"고 사과한 바 있다.

배우 고세원 씨는 2017년 MBC 새 일일드라마 '돌아온 복단지' 제작발표회 당시 일일극, 아침극에 다수 출연하며 '주부들의 황태자' 애칭을 받으면서 큰 사랑을 받았다.

[사진=오센]

YTN star 공영주 (gj92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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