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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리금 더 받게 해줄게"...문 닫는 소상공인 노린 사기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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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중개인인척 접근 '감정평가료' 요구

편의점 현금인출기계만 이용

되살아나지 않는 경제, 코로나 19의 대유행으로 소상공인들은 가게를 닫아야 했습니다.

가게를 넘기며 권리금이라도 한 푼 더 받아보려는 절박한 마음을 노린 2개의 사기단이 붙잡혔습니다.

사기단은 모두 70명입니다.

이 중 총책인 40대 A 씨 등 4명은 구속됐습니다.

이들은 생활정보지에 내놓은 가게 정보를 보고 부동산 중개인인 것처럼 접근했습니다.

그리고는 감정평가 금액을 올려 권리금을 더 받게 해주겠다며 유혹합니다.

한 가게는 감정평가료로 98만 원을 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