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마 불허에 ‘피선거권 투쟁’ 나선 박지현…“민주당의 계륵” “토사구팽” 논쟁 가열 경향신문 원문 입력 2022.07.05 11:10 최종수정 2022.07.05 15:33 댓글 8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