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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손흥민으로 바라보는 축구세상

손흥민 만난 콘테 “모든 감독은 이런 재능을 손에 넣는 꿈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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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손흥민이 4일 오전 서울 마포구 아디다스 홍대 브랜드 센터에서 열린 ‘손 커밍 데이’ 행사장에서 하트 포즈를 하고(왼쪽), 카타르 월드컵 공인구 ‘알 릴라’를 들어 보이고 있다. 강창광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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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토니오 콘테 토트넘 감독이 팀 에이스 손흥민(30·토트넘)을 극찬했다. 실력뿐만 아니라 태도까지 모든 감독이 탐낼 선수라는 평가다.

토트넘 구단은 4일(한국시각) 공식 누리집과 구단 에스엔에스(SNS)를 통해 콘테 감독 부임 뒤 벌어진 일을 다룬 다큐멘터리 ‘안토니오 콘테 202일’ 내용 일부를 공개하며 “콘테 감독이 11월 사령탑 부임 뒤 무엇보다 손흥민으로부터 가장 깊은 인상을 받았다고 인정했다”고 전했다.

콘테 감독은 다큐멘터리에서 “모든 감독은 승리를 위해 뛰어난 재능을 가진 선수가 필요하다. 나는 손흥민이 보여준 헌신, 태도, 행동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 그는 정말 좋은 사람”이라며 “많은 사람이 손흥민에 대해 잘 모른다. 그는 항상 얼굴에 미소를 띠는 긍정적인 사람이다. 토트넘에 정말 중요한 선수다. 모든 감독은 이런 유형의 재능을 손에 넣는 꿈을 꾼다”고 했다.

구단은 이 발언을 소개하며 “콘테 감독에게 좋은 인상을 남긴 건, 손흥민이 경기장에서 보여준 7번(등 번호)의 자질뿐만 아니라 그가 보여주는 가치”라고 덧붙였다.

토트넘 구단은 이 다큐멘터리를 5일 ‘스퍼스플레이’를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스퍼스플레이는 토트넘 구단이 이번 여름 출시하는 새로운 영상 스트리밍 서비스로, 각종 오리지널 콘텐츠를 독점 제공한다.

이준희 기자 givenhappy@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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