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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워치 리그 리뷰] '압도적' 서울 다이너스티, 미드시즌 매드니스 토너먼트 동부 탑 시드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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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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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고용준 기자] 서울 다이너스티가 압도적 경기력으로 미드시즌 매드니스 토너먼트 동부지역 탑 시드를 확정했다.

미드시즌 매드니스 토너먼트 진출팀의 윤곽이 드러나고 있는 가운데 오버워치 리그 2022 시즌이 9주차 일정을 완료했다. 긴장감이 넘치는 알 수 없는 경기 양상과 예측 불가능한 결과 속에서 양 지역 토너먼트 탑 시드와 토너먼트 진출을 확정 지은 팀이 나오기 시작했다. 흥미로운 경기 결과의 연속 속에서 예측 불가능했던 오버워치 리그 2022 시즌 9주차를 정리해봤다.

동부지역에선 서울 다이너스티가 2승을 추가하면서 동부지역 단독 1위를 확정했다. 서울 다이너스티는 광저우 차지와의 경기에서 평소 약점으로 알려졌던 밀기 전장에서 승리했고 3세트 아이헨발데에서 화물을 빠르게 안착하는 신기록을 세우면서 3-0 승리로 압도적인 모습을 보였다. 이어서 2위인 항저우 스파크와의 경기에서도 압도적인 경기력으로 3-0 승리로 마무리를 했다.

항저우 스파크는 필라델피아 퓨전과 서울 다이너스티에게 2패를 했지만 2위를 유지했다. 하지만, 리그 포인트 기준으로 상하이 드래곤즈가 필라델피아 퓨전과 LA 발리언트를 상대로 2승을 추가하면서 공동 2위로 올라갔다. 상하이 드래곤즈는 지난 8주차에서의 패배를 뒤로 하고 DPS ‘Lip (립)’ 의 히트 스캔 영웅과 ‘Fleta (플레타)’ 김병선의 트레이서를 중심으로 화끈한 공격력과 한타 집중력을 선보였다. 이를 기반으로 두 경기 모두 3-0으로 승리를 챙겼다.

4위인 필라델피아 퓨전은 항저우 스파크와의 경기에서 신승을 했지만 상하이 드래곤즈와의 경기에서 패하면서 1승 1패를 했다. 청두 헌터즈는 ‘Leave (리브)’ 의 멋진 활약 속에 2승을 추가하면서 정규 시즌 6위에서 5위로 올라갔고 토너먼트 진출에 희망을 이어갔다. 반면, LA 발리언트와 광저우 차지는 2패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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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지역에선 샌프란시스코 쇼크가 2승을 추가하면서 정규 시즌 11승 0패로 단독 1위를 유지하고 있다. 뒤이어 LA 글래디에이터즈가 2승을 추가하면서 2위를 달리고 있다. 리그 포인트 기준으로 샌프란시스코 쇼크와 LA 글래디에이터즈가 똑같이 12 포인트를 획득했지만 타이브레이커 규정상 매치 승수가 많은 샌프란시스코 쇼크가 1위가 됐다.

댈러스 퓨얼은 뉴욕 엑셀시어를 상대로 진땀승을 거두면서 3위를 확정했다. 런던 스핏파이어는 파리 이터널과 워싱턴 저스티스를 상대로 승리하면서 4위로 올라갔다. 런던 스핏파이어는 여전히 공격적인 돌진 메타를 중심으로 탱커 ‘Hadi (하디)’ 의 완급 조절을 잘 하는 라인하르트와 영웅폭을 중심으로 한타 집중력과 함께 공격적인 모습을 선보이면서 순위 상승의 구심점 역할을 했다.

5위 휴스턴 아웃로즈와 6위 애틀랜타 레인의 경기에선 흔히 보지 못 한 진풍경과 함께 치열한 경기 속에서 마무리를 했다. 2:2 동률이 된 상황에서 맞이한 5세트에서 두 팀은 쟁탈 전장 3라운드에 진입했다. 마지막 거점 게이지 99% 모두 채우고 추가 시간까지 나오는 정신이 없는 상황 속에서 자리 싸움과 거점 관리를 잘 한 휴스턴 아웃로즈가 점령에 성공했고 격돌 시간이 길어지면서 빠른 속도로 줄어드는 추가 시간을 활용해 승리한 진풍경을 만들었다.

9주차 경기 결과에 따라 토너먼트 진출을 확정 지은 팀이 생겼다. 공동 6위로 올라선 토론토 디파이언트는 LA 글래디에이터즈에 패배했지만 파리 이터널을 상대로 승리하면서 1승 1패를 했고 이후 9주차 마지막 날 경기 결과에 따라 토너먼트 진출을 확정 지었다. 8위 플로리다 메이헴은 보스턴 업라이징을 상대로 역스윕에 성공하면서 극적으로 토너먼트 진출을 확정 지었다. 반면에, 9주차에서 토너먼트 진출에 중요한 기로를 맞이한 워싱턴 저스티스와 파리 이터널은 2패를 했으며 보스턴 업라이징/뉴욕 엑셀시어/밴쿠버 타이탄즈는 1패를 기록했다. / scrapp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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