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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도 채 안돼 116톤이나…온실가스, 로켓 쏠 때마다 쏟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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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페이스 시대 맞아 로켓 발사 횟수 급증추세

총량은 미약하지만 친환경 로켓 개발 수면 위로



정부가 아닌 민간이 주도하는 새로운 우주산업 시대, 이른바 ‘뉴스페이스’ 시대의 대표적 특징 가운데 하나는 로켓 발사 횟수가 급증하고 있다는 점이다. 발사체와 위성 기술의 발전에 힘입어 비용 부담이 줄고 소형화가 가능해진 덕분이다.

지난해 전 세계의 로켓 발사 횟수는 146차례였다. 이 가운데 135차례가 발사에 성공했다. 2000~2010년의 연간 평균 발사 횟수의 2배에 이른다. 준궤도 우주여행 사업을 펼치고 있는 블루오리진의 뉴셰퍼드의 6회 발사까지 합치면 150회나 된다. 나라로는 중국이 56차례로 미국을 제쳤고, 로켓업체로는 미국의 우주기업 스페이스엑스가 31차례로 압도적인 1위를 차지했다. 스페이스엑스는 특히 단 두 차례를 제외하고는 모두 재사용 로켓, 즉 중고로켓을 사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