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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콘서트 트롯’ 송가인 “강릉서 잠실까지 달려와”…명곡 메들리 ‘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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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가인이 ‘드림콘서트 트롯’에서 감동의 무대를 선사했다.

송가인은 지난 4일 오후 방송된 SBS FiL, SBS M 더트롯쇼 - ‘드림콘서트 트롯’에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송가인은 ‘비 내리는 금강산’ 무대를 시작으로 ‘한 많은 대동강’ ‘엄마 아리랑’, 무대를 펼쳤다.

매일경제

송가인이 ‘드림콘서트 트롯’에서 감동의 무대를 선사했다. 사진=방송 캡처


팬들과 만난 송가인은 “강릉에서 콘서트 끝나자마자 서울 잠실까지 달려왔다”라며 반가운 마음을 드러내는가 하면, 속이 뻥 뚫릴 듯한 라이브 실력을 과시해 강한 인상을 안겼다.

또한, 송가인은 ‘트로트의 여왕’이란 수식어에 걸맞게 호소력 짙은 창법과 여유로움이 묻어나오는 제스처로 몰입력을 배가시켰다.

특히 첫 곡이었던 ‘비 내리는 금강산’ 무대에서 송가인은 고음에서도 폭발적인 가창력을 발휘하며, 애절한 가사를 진솔하게 전달해 보는 이들에게 진한 여운을 안겼다.

한편 송가인은 오는 9일 인천 송도컨벤시아를 시작으로 16일 대전, 23일 일산, 30일 수원에서 ‘2022 송가인 전국투어 콘서트-연가(戀歌)’로 팬들을 만난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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