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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년만의 최악 가뭄' 이탈리아 북부에 비상사태 선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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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태종 기자 = 이탈리아가 70년 만의 최악의 가뭄을 겪고 있는 북부지역에 대해 비상사태를 선포했다고 로이터 통신 등이 4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이탈리아 정부는 이날 북부 에밀리아로마냐주 등 포강(Po river) 주변 5개 주에 대해 비상사태를 선포했다. 이탈리아 농업 생산량의 약 3분의 1을 차지하는 이 지역은 최근 70년 만의 최악의 가뭄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