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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름' 가득 넣은 피항 어선 대형 화재…소방차까지 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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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어제(4일) 제주에 있는 한 항구에서 태풍을 피해 정박해 있던 대형 어선 3척에 큰 불이 났습니다. 태풍이 지나면 조업을 하려고 어선에 가득 채워놓은 기름 때문에 진화에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JIBS 김동은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시커먼 연기가 하늘을 뒤덮고, 거대한 불길이 무섭게 치솟습니다.

어선에서 흘러나온 기름에 불이 붙으면서, 초진이 마무리된 지 5시간 만에 다시 불이 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