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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종해 대한수학회장, 국제수학연맹 집행위원으로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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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문다영 기자 = 대한수학회는 핀란드 헬싱키에서 개최된 제19차 국제수학연맹(IMU) 총회에서 금종해 회장(고등과학원 수학부 교수)이 국제수학연맹 집행위원으로 선출됐다고 5일 밝혔다. 임기는 2023년 1월 1일부터 4년이다.

국제수학연맹은 세계 수리과학 발전을 위해 1920년에 설립된 비영리 국제협력단체로, 회원국은 82개국이다.

국제수학연맹의 최고 의사결정기구인 집행위원회는 회장 1인, 사무총장 1인, 부회장 2인, 집행위원 6인, 전임회장 등 11명의 위원으로 구성된다.

대한수학회에 따르면 국제수학연맹은 회원국을 5개 그룹으로 나눠 집행위원 투표권을 부여한다.

대한수학회는 1981년 그룹1로 국제수학연맹에 가입한 뒤 1993년 그룹2, 2007년 그룹4, 2002년 그룹5로 승급됐다. 최상위인 그룹5에 가입된 국가는 한국을 포함해 12개국이다.

연합뉴스

금종해 제25대 대한수학회 회장
[대한수학회 제공]


zer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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