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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난, 고금리에 전셋값 대세 하락…8월 대란 사라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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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다음 달이면 임대차 3법을 시행한 지 2년이 되는데, 집주인들이 그동안 미뤄뒀던 전셋값을 크게 올릴 것이라는 전망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시장 상황은 거꾸로 가고 있습니다.

한상우 기자가 현재 전세 상황을 돌아봤습니다.

<기자>

6천 세대가 넘는 서울 송파구의 대단지 아파트입니다.

보통 전용면적 84제곱미터 아파트 전세가 11억 원 안팎에 거래됐는데, 8억 6천만 원에 새 매물이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