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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등 38개국 스위스서 우크라 재건회의…"972조원 필요"(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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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건 비용 러시아 정부·올리가르히 동결 자산 압류·매각해 충당"

(베를린=연합뉴스) 이율 특파원 = 우크라이나가 전쟁으로 초토화된 자국을 재건하는 데 7천500억 달러(약 972조원)가 필요하다고 자체 추산했다.

재건 비용은 러시아 정부나 올리가르히(러시아 신흥재벌)의 동결된 해외자산을 압류·매각해 충당하자는 것이 우크라이나의 구상이다.


데니스 슈미갈 우크라이나 총리는 4일(현지시간) 스위스 루가노에서 개막한 우크라이나 재건과 복구를 논의하는 최초의 고위급 국제회의인 '우크라이나 재건회의'에서 최초로 이런 내용의 수백 페이지 규모 우크라이나 재건계획을 공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