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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개입 없었다"던 해경, 수사발표 전 대통령실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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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2년 전 서해에서 북한군 총에 맞아 공무원이 숨진 사건 관련해서 해경은 월북 판단을 뒤집는 과정에 대통령실이 개입했단 의혹을 부인해 왔습니다. 그런데 JTBC 취재 결과, 수사 결과를 발표하기에 앞서서 해경 고위 관계자가 대통령실을 다녀갔던 걸로 파악됐습니다. 또, 수사 내용을 검증할 수사심의위원회가 대면 회의 없이 서면으로만 이루어진 사실도 확인됐습니다.

연지환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