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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한 춤 아닌 내 자신을 보여주고 싶었어요” 멕시코 케이팝 우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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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문

한-멕 수교 60주년, 주멕시코 한국문화원 10주년 기념 K-POP 커버댄스 페스티벌 인 멕시코에 초대된 K팝 아이돌 그룹 킹덤이 2일(현지시간) 멕시코혁명기념탑 앞에서 열린 K-POP 랜덤플레이 댄스에 게릴라로 출연했다. 사진은 멕시코혁명기념탑 앞에서 랜덤플레이 댄스를 추고 있는 참가자들의 모습. 서울신문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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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팝(K-POP) 커버댄스 페스티벌이 3일 오후 2시(현지시간) 멕시코시티 메트로폴리탄대극장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관객석을 가득 메운 대극장은 팬들의 뜨거운 환호와 함성으로 페스티벌 내내 열기가 사그라지지 않았다.

참가팀뿐만 아니라 관객들 역시 교류하는 소통의 장이 되면서 케이팝 음악이 멕시코를 하나로 만들었다.

박영두 주멕시코한국문화원장은 “코로나 팬데믹 이후 3년 만에 오프라인 축제를 재개해 멕시코 팬들의 기대도 컸고 참여도 많았다”면서 “참가한 팀들의 수준이 높아 선발하기가 매우 어려웠다. 팬들도 관객들도 팬데믹 이후, 케이팝으로 자리를 함께한 뜻깊은 큰 축제가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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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일(현지시간) 멕시코시티 메트로폴리탄대극장에서 열린 ‘2022 케이팝 커버댄스 페스티벌 인 멕시코’에서 참가자들이 단체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서울신문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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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0개팀이 치열한 예선을 거쳐 본선은 총 16개팀이 참여했다.

이번에 수상한 팀은 애프터 댄스 크루(AFTER DANCE CREW)로 그룹 (여자)아이들의 톰보이를 커버하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우승팀은 Britny, Camila, Grisel, Dulce, Sofia, Fiona의 6인조 여성그룹이다.

이들은 케이팝을 사랑하는 20대 초중반의 또래 친구들로 구성됐으며 학생, 변호사 등 다양한 직업을 가지고 있다.

“정말 믿기지 않고 감사합니다. 단순한 춤이 아닌 내 자신을 보여주고 하나가 되고 싶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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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방송사 MVS의 라디오 프로그램 엑사(EXA)에 2일(현지시간) 킹덤이 출연한 모습. 녹화방송으로 진행된 이번 인터뷰에서는 K-POP 전문 프로그램답게 인기와 관심을 엿볼 수 있었다. 킹덤은 팬들에게 “많은 사랑을 주셔서 감사할 뿐만 아니라 모든 일에 최선을 다하고 노력하는 킹덤이 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멕 수교 60주년, 주멕시코 한국문화원 10주년 기념 K-POP 커버댄스 페스티벌 인 멕시코에 K팝 아이돌 그룹 킹덤이 초대됐다. 서울신문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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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스티벌 전날에는 100여명의 팬들과 함께한 서프라이즈 팬미팅을 진행했다.

인터뷰, 포스트잇Q&A, 멕시코 과자 맛보기 등 직접 소통을 하며 킹덤과 함께하기 위해 주멕시코한국문화원 주위에는 행렬이 끊이지 않았다.

올해로 12회째를 맞은 ‘2022 케이팝 커버댄스 페스티벌’은 세계 최초, 세계 최대의 케이팝 온·오프라인 한류 팬 소통 프로그램이다.

서울시, 한국연예제작자협회, 한국음악실연자연합회, 서울관광재단, 뉴에라, 올케이팝, 펜타클이 후원했다.

각국의 우승팀은 서울 월드 파이널 최종 결선에 초청돼 다국적 케이팝 팬들과 함께 뜨거운 교류의 무대를 즐기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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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멕 수교 60주년, 주멕시코 한국문화원 10주년 기념 K-POP 커버댄스 페스티벌 인 멕시코에 초대된 K팝 아이돌 그룹 킹덤이 1일(현지시간) 주멕시코 한국문화원 특별전시실에서 멕시코 방송국 텔레히트의 인기 예능 프로그램 젤리퓌시와 뜻 깊은 인터뷰 시간을 가졌다. 한복을 입고 왕의 모습으로 나타난 킹덤은 다채로운 질문에도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이끌며 진행했고, MC들과 ‘승천’의 음악에 맞춰 춤을 추는 시간도 가졌다.한편, MC 파비오 진(왼쪽에서 네번째)은 2018년 K-POP 커버댄스 페스티벌 인 멕시코 본선 무대에 참여했던 레전드 팀 멤버이다. 커버댄스 경험으로 K-POP을 소개하는 방송 프로그램의 MC가 되어 전문 방송인으로 성장하고 있다. 위 사진은 텔레히트(Telehit) 방송국의 프로그램 젤리퓌쉬에 출연한 킹덤의 인터뷰 모습. 서울신문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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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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