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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연출 사진 논란'…대통령실 해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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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윤 대통령 '연출 사진 논란'…대통령실 해명은?

첫 번째 소식의 해시태그는 # '설정샷' 논란입니다. 지난 주말, 대통령실이 윤석열 대통령의 나토 순방의 후일담 사진들을 공개했습니다. 그런데 몇몇 사진들을 두고서, '설정' 논란이 일었는데요. 문제의 사진, 함께 보실까요? 사진 속에서 윤 대통령은 컴퓨터 화면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마우스에 손을 얹고, 업무를 보고 있는 모습인데요. 이 사진은 '참모회의 후 정상회의를 준비 중'이라는 설명과 함께 공개됐습니다. 일각에서 사진 속 모니터 화면이 텅 비었다면서 촬영을 위해 연출됐다, 이런 의혹을 제기한 건데요. 또 다른 사진에는 윤 대통령이 쇼파에 앉아 서류를 보고 있습니다. 이 사진도 '설정' 논란을 부추겼는데, 햇빛에 비친 종이 뒷부분에 아무런 글씨도 쓰여있지 않다는 겁니다. 논란이 계속되자 대통령실에서 해명을 내놨는데요. "국무회의 안건을 결재한 직후, 화면이 사라진 상태를 찍은 것"이라며 "오해가 없길 바란다"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