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투데이 이철현 기자 = 국토교통부는 이성해 새만금개발청 차장(56·사진)이 국토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장에 임명됐다고 4일 밝혔다.
이 신임 위원장은 서울 출생으로 기술고시 27회로 공직에 입문했다.
이후 국토교통부 도로정책과장과 수자원개발과장을 거쳐 부산지방국토관리청장을 역임했으며 국토부 국토정보정책관, 기술안전정책관, 도시정책관, 건설정책국장 등 주요 보직에서 탁월한 성과를 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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