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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박수홍 친형, 사망보험금 한달에 천만 원↑ 지출 "이례적인 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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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서현기자]
헤럴드경제


박수홍 친형이 사망보험금으로 매달 천 만원 이상 냈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최근 MBC 프로그램 '실화탐사대'의 유튜브 채널 '실화On'에는 '[실화Pick] 심경고백! 박수홍, 친형 고소를 결심한 이유 #실화탐사대 #실화On MBC220630방송'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박수홍의 법률대리인 노종언 변호사는 "(형과)7대3으로 나누기로 하는 약정을 체결하고 30년간 동업관계였다. 그 돈들을 다 착복한거다. 장 보는 거 마사지 받는 거, 사우나, 머리 커트, 여성 의류 이런 것들은 기본적으로 회사 비용처리를 하면 안되는데 법인 카드를 썼다. 정말 알뜰하게 횡령했다"고 말했다.

박수홍은 "의심하는 것 자체가 죄를 짓는 것 같았다. 나를 위해 희생하고 아끼고 사는 사람한테 통장을 보여달라고 하고 물론 제가 바쁘게 살았지만 정말 세상에 누군가는 믿고 살아야하지 않나. 정말 믿었다. 근데 뚜껑을 열어보니까 '그냥 죽어야겠다' 생각 밖에 안했다"꼬 참담했던 당시를 떠올렸다.

또한 박수홍은 형사 고소를 진행하면서 사망 담보가 고액으로 설정된 보험이 한두 개가 아니라 여러 개 가입돼있었다는 것을 알게 됐다. 당시 박수홍 명의로 가입된 보험이 8개. 사망 초과가 600% 넘는다는 사실은 큰 충격이었다. 박수홍은 "제가 피보험자에 미혼이었는데 제가 죽으면 받게 되는 돈을 설정을 그렇게 했겠나"라며 답답해했고, 김민현 보험 전문 변호사는 "1회 보험료 자체도 소액이 아니라 고액이기 때문에 이례적인 보험이라고 볼 수 있다. 다 합산을 해보면 월 천만 원이 넘는 금액이라 굉장히 고액의 보험을 가입한 걸로 보여진다"고 했다. 보험설계사는 "기본 가입 금액 기준으로 9억 7천만 원이고 사고일 경우 10억 7천. 추가 납입이 이루어졌다면 플러스 된다"고 밝혀 충격을 안기기도.

현재 박수홍은 형과의 만남을 위해 수차례 연락했지만 고소 이후 연락이 일체 없는 상황이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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