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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윤화, '코미디빅리그'서 문세윤 완벽 빙의…넘치는 끼로 웃음 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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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홍윤화/제공=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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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이다혜 기자 = 개그우먼 홍윤화가 차진 연기력으로 신들린 콩트를 선보이며 일요일 밤을 웃음으로 물들였다.

홍윤화는 3일 방송된 tvN ‘코미디빅리그’ 새 코너 ‘주마등’에서 주마등처럼 지나간 과거의 문세윤으로 변신해 탁월한 연기력을 선보이며 3쿼터 첫 라운드를 화려하게 장식했다.

이날 방송에서 홍윤화는 노란색 트레이닝복을 입고 어린 시절 문세윤으로 깜짝 변신했다. 짙은 눈썹과 볼 터치, 짧은 스포츠머리까지 200% 싱크로율을 보여준 홍윤화는 등장부터 완벽 코스프레로 폭소케 하며 좌중을 압도했다.

먼저 홍윤화는 ‘3살 문세윤’으로 변신” “나는 3살 먹은 문세윤! 나는 문세윤!”을 외치며 짓궂은 목소리로 객석을 휘어잡았다. 등장과 함께 “이게 뭐지? 고구마가 떨어져 있네?”라며 먹는 시늉을 했고, “개똥이잖아!”라며 한 템포 쉬더니 “먹어야지”라고 말해 객석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어 소똥을 크루아상으로 착각해 거리낌 없이 먹는 모습을 그려내며 짧지만 강한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홍윤화는 앞서 착용했던 가방과 턱받이를 떼고 ‘6살 문세윤’으로 재등장했다. 그녀는 아쿠아리움에 간 순수한 모습의 문세윤을 콩트화 했고, 이내 “오늘은 회다! 깨져라! 깨져라!”를 연신 외쳐 관객들을 빵 터지게 해 박수갈채를 받았다. 마지막까지 “나는 6살 된 문세윤”을 외치며 퇴장하는 홍윤화의 모습에 웃음이 끊이질 않았다.

그런가 하면 ‘대상 받은 문세윤’으로 등장, 대상 트로피를 먹지도 못하는 것에 비유하며 문세윤을 난감하게 했다. 이어 훈훈한 선배의 모습을 그려내며 마무리하는가 했지만, 화장실에서 휴지가 없어 마무리를 제대로 하지 못하는 상황을 유쾌하게 그려냈다. 이처럼 홍윤화는 마지막까지 한시도 눈을 뗄 수 없게 만드는 매력을 뿜어내며 새 코너에서 존재감을 발산했다.

이처럼 홍윤화는 통통 튀는 매력과 유쾌한 에너지, 지치지 않는 개그 열정으로 일요일 밤을 뜨겁게 달궜다.

홍윤화의 활약은 매주 일요일 오후 7시 45분 ‘코미디 빅리그’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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