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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료도 올랐는데...전력사용 폭증에 '블랙아웃'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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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달부터 전기료가 오른 가운데 역대급 불볕더위로 전력 사용이 폭증하면서 대규모 정전, 즉 '블랙아웃'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달엔 전력수요가 최고치를 기록해 9년 만에 전력수급 '비상경보' 발령도 거론되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상우 기자입니다.

[기자]
최근의 폭염은 50여 일 전부터 시작됐습니다.

한 달 이상 일찍 찾아온 무더위입니다.

지난달 말까지 응급실을 찾은 일사병 등의 온열 질환자가 74% 급증할 정도로 더위가 이어져 냉방기구 없인 일상이 힘들 정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