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우크라 최전방서 재블린 사용법 가르치는 '美 자원봉사자'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군사경력 화려한 미군 경력자들…스스로 우크라 날아가 교관 자처

자칭 '모차르트그룹'…러 용병단 '와그너그룹' 빗대



(서울=연합뉴스) 전명훈 기자 = 오랜 기간 미군에서 활동하다 퇴역한 군사 전문가들이 미 국방부의 승인 없이 우크라이나 현지에서 자발적으로 '전투 교관' 역할을 하고 있다고 뉴욕타임스(NYT)가 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러시아와의 전면전을 우려하는 미 당국이 자국군 장병을 우크라이나 내에 절대 진입시키지 않겠다는 방침을 고수하고 있지만, 전투 경험이 부족한 우크라이나로서는 이런 교관의 역할이 매우 중요한 상황이라고 NYT는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