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연합뉴스) 손대성 기자 = 지난달 29일 경북 포항 야산에서 환경부 멸종위기 야생생물 2급인 긴꼬리딱새(삼광조) 암컷이 새끼에게 먹이를 주고 있다.
새끼 긴꼬리딱새는 지난 2일 다 자라서 둥지를 떠났다.
연합뉴스는 새 사진을 공개하면 많은 새 사진 동호인이 몰려 생육에 지장이 있을 수 있다고 판단해 새끼가 다 자라 둥지를 떠난 이후에 공개하기로 했다. 2022.7.4 [THE MOMENT OF YONHAPNEWS]
sds123@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