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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골 더 넣게 해줄게' 손흥민이 밝힌 득점왕 비하인드…"월클은 아직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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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제가 월드클래스라 생각하지 않아요. 진짜 월드클래스는 이런 논쟁이 안 펼쳐지죠"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득점왕에 올랐는데도, 손흥민은 "아직 월드클래스가 아니"라는 아버지의 말에 누구보다 동의한다고 말했습니다.


손흥민이 오랜만에 국내 취재진들 앞에 섰습니다. 오늘(4일) 오전 아디다스 홍대 브랜드센터에서 열린 '손 커밍 데이' 행사에 모습을 드러낸 손흥민은 아시아 선수 최초로 프리미어리그 득점왕에 오른 이번 시즌을 돌아보며, 다가올 카타르 월드컵에 임하는 각오를 밝혔습니다. 올해 토트넘과 국가대표팀에서 최고의 활약으로 축구 인생 '커리어 하이'를 기록하고 있지만 '아직 올라갈 공간이 있구나'를 먼저 생각한다고도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