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과 영아 '하임이리법' 달라 미리 숙지
삼킬만한 물건 아이 손이 닿지 않는 곳에.
지난해(2021년) 일어난 영·유아 생활안전사고는 1만 6천327건입니다.
이 중 기도나 식도에 이물질이 걸린 사고가 9.7%(1,590건)를 차지합니다.
모든 걸 입으로 가져가는 시기인 만 0세가 534건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아이가 자랄수록 사고 건수는 점점 줄었습니다.
목에 걸리는 이물질 중에 가장 많은 건 사탕(137건)이었습니다.
그다음이 비타민제 같은 약물(130건), 생선 가시(95건), 스티커(83건), 과일(79건) 순서였습니다.
이 중 기도나 식도에 이물질이 걸린 사고가 9.7%(1,590건)를 차지합니다.
모든 걸 입으로 가져가는 시기인 만 0세가 534건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아이가 자랄수록 사고 건수는 점점 줄었습니다.
목에 걸리는 이물질 중에 가장 많은 건 사탕(137건)이었습니다.
그다음이 비타민제 같은 약물(130건), 생선 가시(95건), 스티커(83건), 과일(79건) 순서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