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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한창, 셋째 유산한 ♥장영란에 미안한 근황.."건강하고 힘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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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한창 인스타그램



[헤럴드POP=김나율기자]방송인 장영란의 남편 한창이 근황을 전했다.

4일 한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캘린더 사진을 게재했다. 한창은 사진과 함께 "7월달 입니다! 다사다난 했던 6월달가시고 행복한 7월 맞이하십시요! 사람은 다른 사람에게 힘나게 할 수있는 존재입니다. 힘내세요. 건강하시길"이라고 글을 남겼다.

사진 속 한창은 캘린더에 글귀와 스케줄을 적어놓은 모습이다. 한창은 얼마 전 셋째를 유산한 장영란에게 미안한 듯 격려와 응원의 메시지를 하고 있다. 이에 장영란도 해당 게시물에 '좋아요'를 눌렀다.

한편 장영란은 한의사 한창 씨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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