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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스타와의 인터뷰

'종이의 집' 이주빈 "여름 촬영에 메이크업 다 사라져…외모 내려놓아"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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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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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배우 이주빈이 '종이의 집: 공동경제구역' 출연 소감을 전했다.

이주빈은 4일 오전 온라인으로 진행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종이의 집: 공동경제구역' 인터뷰에서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극 중 이주빈은 한반도 통일 조폐국의 경리 담당 직원 윤미선 역을 연기했다.

이날 이주빈은 "처음에 오디션을 본다고 해서 '이게 내가 할 수 있는 역할인가?' 이런 걱정 반 기대 반으로 오디션을 봤었다. 다행히 너무나 좋게 봐 주셔서 합류하게 됐다"고 얘기했다.

이어 "원작이 정말 유명한 작품이다 보니까 떨리는 것보다는 기대를 많이 했다. '내가 저렇게 사랑스럽고 멋있는 역할을 할 수 있구나' 기대하는 마음이었다"고 말했다.

또 "주변에서도 너무 재밌다고 해주시더라. 힘들게 찍었던 작품인데, 특히 원작을 안보신 분들이 반응이 엄청 뜨거웠다. '왜 도대체 여기서 끝내냐'는 반응이 많았다"고 웃으며 '파트2는 언제 나오냐'고 많이 물어보시더라. 덴버와 미선이 어떻게 되느냐에 대해 많이 물어보셨다"고 얘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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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이주빈은 "주로 촬영을 여름에 했었다. 여름에 점프 슈트를 입고 찍는 것이 쉽지는 않더라. 또 촬영을 하고 나면 땀이 나서 메이크업을 한 것이 다 사라져있기도 했다. 외모적으로는 다 내려놓고 했었다"고 설명했다.

또 "그럼에도 잘 나왔다고 말씀해주시는 분들이 계셨다. 제가 무언가를 잘 했다기보다는, 카메라 조명과 각도의 덕을 많이 본 것 같다. 메이크업도 거의 하지 않은 상태였다. 외모적으로는 거의 내려놓았다"라고 웃었다.

스페인의 인기 시리즈를 리메이크한 '종이의 집: 공동경제구역'은 통일을 앞둔 한반도를 배경으로 천재적 전략가와 각기 다른 개성 및 능력을 지닌 강도들이 기상천외한 변수에 맞서며 벌이는 사상 초유의 인질 강도극을 그린 드라마다.

'종이의 집: 공동경제구역'은 넷플릭스에서 스트리밍 중이다.

사진 = 넷플릭스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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