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선동열·이만수 등 한국야구 레전드, No Brand배 고교동창 야구대회 참가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스포츠투데이

사진=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제공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회장 이종훈, KBSA)와 이마트가 공동 주최하는 '2022 No Brand배 고교동창 야구대회'가 8-9월에 열리는 권역별 예선전을 위한 대진추첨을 앞두고 있다.

'2022 No Brand배 고교동창 야구대회'는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에 등록된 고등학교는 물론이고 일반 고등학교에도 문호를 개방했다. 졸업생으로 구성돼 학교의 승인을 받은 팀 모두에게 참가 신청을 받았으며 53개 학교가 최종 참가팀으로 확정됐다.

참가팀들은 8개 권역으로 나뉘어 제주 권역을 제외한 나머지 7개 권역의 1, 2위 팀이 16강 토너먼트 결선 무대에 진출하고, 3위 팀 중 1팀을 추첨하여 결선 진출권을 부여한다. 제주 권역은 참가 8개 팀 중 우승팀 1팀이 결선에 오른다.

권역별 예선을 통과한 16개 팀은 오는 10월 천안 야구장에서 결선 토너먼트를 진행할 예정이며 3-4위전과 최강 동문 팀을 가리는 결승전은 11월 5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다. 3-4위전과 결승전은 케이블TV 중계방송도 예정되어 있으며, 우승팀에게는 3000만 원, 준우승팀 1500만 원, 3위팀 1000만 원, 4위 팀에게는 500만 원의 상금이 모교에 지원 될 예정이다.

모교의 명예를 걸고 출전하는 이번 대회는 선동열, 이종범, 박재홍, 김병현, 이대형(광주제일고), 이만수, 양준혁(대구 상원고), 김건우, 송구홍, 서용빈(선린인터넷고), 한대화(대전고), 송진우, 장종훈(세광고) 등 한국야구 최고의 레전드들이 다수 참가 예정이다. 박재정(경북고) 등 비 선수출신 연예인도 참가한다.

협회는 대회 활성화를 위해 더욱 많은 유명 선수들이 대회에 참가할 수 있도록 16강 결선 진출 팀이 확정되면 최종 명단을 받을 예정이며 유명선수 참여도가 높은 참가학교에는 시상 및 시상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종훈 회장은 "2022 No Brand배 고교동창 야구대회는 지난해 전문체육 및 생활체육 야구 저변 확대를 위해 이마트와 체결한 '전국야구대회 개최 제휴 협약'의 하나인 생활체육 동호인 대회로서 앞서 높은 호응을 이끌어냈던 2022 신세계 이마트배 전국고교야구대회에 이어 생활체육 발전에도 관심을 가져주시는 신세계그룹에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