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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7 (수)

'둘째 출산' 양미라, 남편에 섭섭 "나랑 떨어져서 저러는 줄"[★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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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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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김민지기자]배우 양미라가 득녀 후 남편과 떨어져 지내고 있다.

양미라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오빠... 괜찮은 거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이어 “나랑 떨어져서 저러고 있는 줄 알았더니 박용택 선수 은퇴했다고 슬퍼하는 추노 남편”이라며 “박용택 선수가 너무 부러워요”라고 덧붙였다.

앞서 양미라는 지난 1일 둘째 딸을 낳았다. 이후 지난 3일 조리원에서 잘 지내고 있다는 소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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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양미라는 2018년 사업가인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mj98_24@sportsseoul.com
사진 | 양미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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