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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바이로 '쿵'…고급차 골라 보험금 1억4천만원 탄 40대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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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치연 기자 = 오토바이를 타고 다니며 고급 차량을 골라 교통사고를 내고 억대 보험금을 가로챈 4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용산경찰서는 A(42) 씨를 보험사기방지 특별법상 보험사기 및 사기 등 혐의로 체포해 구속했다고 4일 밝혔다.

A씨는 지난해 7월부터 올해 3월까지 수도권과 충청도 일대에서 오토바이를 타고 다니며 교통법규를 위반하는 고급 차량을 골라 교통사고를 내고, 사고 피해자인 것처럼 보험사를 속여 치료비나 차량 수리비 명목으로 약 1억4천만원을 타낸 혐의를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