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톰 크루즈 '탑건: 매버릭', 332만 돌파…입소문으로 2주 연속 '1위'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텐아시아=강민경 기자]
텐아시아

/사진=영화 '탑건: 매버릭' 포스터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톰 크루즈 주연 영화 '탑건: 매버릭'이 2주 연속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지켰다.

4일 배급사 롯데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탑건: 매버릭'이 2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 누적 관객 수 332만 9111명을 넘었다.

'탑건 매버릭'은 2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라는 폭발적인 흥행 기록과 함께 개봉 1주차 관객 수보다 2주차 주말 관객 수가 증가하는 기현상인 개싸라기 흥행(영화 개봉 주보다 2주차에 더 많은 관객이 몰리는 현상을 일컫는 말)을 보여줬다.

이 같은 경우는 최근 외화 '알라딘'(2019), '보헤미안 랩소디'(2018) 이후 처음으로 이슈와 입소문으로 진정한 흥행 신드롬을 예고했다. 무엇보다 마블 신작 '토르: 러브 앤 썬더' 개봉을 앞두고 예매 방어에도 선전을 펼치기도.

현재 '탑건: 매버릭'은 마블 '이터널스'의 305만 명, '블랙 위도우'의 296만 명을 모두 제치고 매일 관객 동원을 갈아치우며 팬데믹 이후 외화 최고 흥행작 3위에 단숨에 올라섰다.

'탑건: 매버릭'의 입소문 흥행에는 모든 액션을 직접 해내는 톰 크루즈의 리얼 액션이 호평 포인트로 작용했다. 톰 크루즈는 물론 파일럿 역의 모든 배우들이 직접 항공 훈련 프로그램을 마치고 전투기에 탑승해 촬영한 장면은 그린 스크린 없는 짜릿한 리얼 액션으로 극찬받고 있다.

개봉 3주째인 현 시점에도 골든에그지수 99%, 롯데시네마, 메가박스 모두 압도적 평점이 이를 증명한다. 폭발적인 반응은 천만 외화인 '알라딘'과 개싸라기 장기 흥행을 이어갔던 '보헤미안 랩소디'를 잇는 팬데믹 이후 최초 입소문 롱런으로 식지 않는 흥행 비행을 기대케 한다.

한편 '탑건: 매버릭'은 교관으로 컴백한 최고의 파일럿 매버릭(톰 크루즈 분)과 함께 생사를 넘나드는 미션에 투입되는 새로운 팀원들의 이야기를 다룬 항공 액션 블록버스터. 현재 절찬 상영 중이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