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IFSC 클라이밍] 서채현, 스위스 월드컵 리드 메달 실패…최종 6위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스포티비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스포티비뉴스=조영준 기자] 여자 스포츠클라이밍의 간판 서채현(19, 노스페이스 클라이밍팀)이 올 시즌 두 번째 리드 월드컵 메달 획득에 실패했다.

서채현은 3일(이하 한국시간) 스위스 빌라흐에서 열린 2022년 국제스포츠클라이밍연맹(IFSC) 빌라흐 월드컵 리드 여자부 결선에서 17+로 6위에 올랐다.

리드는 로프를 묶고 15m 높이의 인공 암벽을 정해진 6분 이내에 누가 가장 높은 곳에 등반하는지를 겨루는 종목이다. 올라가면서 터치하는 홀드(인공 암벽에 붙은 손잡이 물체) 개수가 점수로 연결된다.

서채현은 지난달 27일 오스트리아 인스브루크에서 열린 IFSC 월드컵 리드 여자부에서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올 시즌 첫 리드가 열린 월드컵에서 시상대에 오른 그는 2연속 메달에 도전했다.

예선에서 완등에 성공한 서채현은 공동 2위로 준결선에 진출했다. 준결선에서는 35+를 기록하며 유일하게 완등한 안야 가른브렛(슬로베니아)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

상위 8명이 출전하는 결선에 나선 서채현은 준결선의 좋은 흐름을 이어가지 못했다. 17+에 그친 그는 6위로 대회를 마쳤다.

스포티비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2020 도쿄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가른브렛은 결선에서도 유일하게 가장 높은 곳에 있는 홀드를 터치하며 우승했다. 인스브루크 월드컵 리드에서 우승한 그는 월드컵 2연속 금메달에 성공했다.

이번 대회를 마친 서채현은 프랑스 샤모니로 이동해 오는 8일 개막하는 IFSC 샤모니 월드컵에 출전한다.

한편 TV채널 SPOTV G&H와 스포츠 OTT 서비스 SPOTV NOW는 IFSC 스포츠클라이밍 월드컵을 위성 중계한다. 또한 SPOTV ASIA(스포티비 아시아)에서도 생중계한다. 스포티비 아시아는 동남아 지역 13개국에 송출되는 채널로 테니스 그랜드슬램 대회 윔블던과 모터사이클 레이싱 대회인 모토지피(GP), WTT(World Table Tennis) 탁구 대회, BWF(세계배드민턴연맹) 배드민턴 대회 국제스포츠클라이밍(IFSC) 스포츠클라이밍 월드컵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 중이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