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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민석♥신동미 “평생 자고 가도 돼”…달달+설렘 大폭발(‘현재는’)[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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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하영 기자] ‘현재는 아름다워’ 오민석과 신동미가 결혼을 약속했다. 특히 김혜옥은 신동미를 보고 깜짝 놀랬다.

3일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현재는 아름다워’(연출 김성근, 극본 하명희, 제작 SLL, 드라마하우스스튜디오, 콘텐츠지음)에서는 이윤재(오민석 분)은 심해준(신동미 분)에게 정식 프로포즈로 고백했다.

이날 이현재(윤시윤 분)은 이민호(박상원 분)에게 현미래(배다빈 분)를 소개해주기로 했다. 이민호는 “일이 착착 진행되는 구나 이번주 주말에 만나자고 하자”고 긍정을 표했다. 이어 “여자친구에 대해 아는 게 없다. 직업은 뭔지, 나이가 몇 살인지, 둘이 어떻게 만나게 됐는지”라며 질문했다.

이현재는 “직업은 퍼스널 쇼퍼다. 바쁜 사람을 대신해서 쇼핑해주고 나이는 나보다 5살 어리고 사건 의뢰인으로 만났다”고 설명했다. 이민호는 “어떤 소송 의뢰인이냐”라고 묻자 “혼인 취소 소송이었다”라고 답했다. 이에 이민호는 당황함을 감추지 못했고 이현재는 “혼인 신고만 했었어 사기를 당했다 지금은 혼인 취소가 됐다”며 “혹시나 만나서 물어보실 거 같아 미리 말씀드렸다”고 말했다. 그럼에도 이민호는 굳은 표정을 풀지 않은 채 고개만 끄덕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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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현미래는 진수정(박지영 분)에게 이현재에 대한 마음을 진심을 다해 전했다. 이날 진수정은 정미영(이주실 분)의 낙상 사고 소식에 놀라 병원을 찾았다. 갑작스런 사고 소식에 진수정은 자신을 탓했다. 심지어 의사는 정미영이 수술이 힘들다고 전한 상황. 뒤늦게 사고 소식을 접한 현미래는 병원을 찾았고 진수정을 만났다.

현미래는 진수정에게 “엄마 미안해 내가 잘못했어. 할머니 다치셨다는 말 듣고 엄마가 속상헐 거 생각하니까 너무 미안했어”라며 사과의 말을 전했다. 이어 그는 “지금부터 내가 할 얘긴 엄마가 안심했으면 해서 말하는 거다. 현재 씨가 자존감이 높아 그래서 편하고 자연스럽게 녹아든다”라며 고백했다. 그러면서 “만나면 만날수록 좋은 사람 같아. 현재 씨 사랑하면서 더 나은 사람이 되고 싶어졌다 그거면 된 거 아니냐. 이 사랑이 실패한다고 해도 난 많은 걸 얻었어”라고 덧붙였다.

이를 들은 진수정은 “엄마도 미안했어 감정이 격해졌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나는 네 인생이 탄탄대로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그게 꼬이면서 엄마가 예민해져 있던 것도 있다. 현재를 만나면서 너에게 좋은 변화가 있었다면 좋다. 네가 좋으면 엄마도 좋아”라고 말하며 이현재를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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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현미래는 이현재의 아버지와의 약속을 취소했다. 현미래는 이현재에게 “아버님께 말씀드렸어? 아버님 만나는 거 안 될 것 같다. 외할머니가 입원하셔서 지금 병원이다 당분간 엄머와 간호 교대를 해야 할 것 같다”며 상황을 전했다. 이에 이현재는 “우리 아버지 만나는 건 나중에 해도 돼 급한 건 아니니까”라며 위로했다.

계속해서 이윤재는 “공을 들이란 말이야”라며 자신의 프로포즈를 거절했던 심해준 때문에 깊은 고민에 빠졌다. 그러던 중 이소라(현쥬니 분)이 들어왔고 이윤재는 어떻게 프로포즈를 해야하는 지 조언을 구했다. 이에 이소라는 “기억에 남게 잘해주셔야 한다. 결혼을 하잖아요 언젠가 위기가 온다 수시로 온다 위기를 이길 수 있는 건 잘해줬던 추억이다”라고 말하며 방을 나섰다.

이를 들은 이윤재는 골똘히 생각한 끝에 심해준에게 연락했다. “저녁에 만나 내가 집으로 갈까?”라고 물었고 심해준은 “오늘 저녁에 늦게 끝나는데 로펌에 있어”라고 답했다. 문자를 본 이윤재는 “로펌으로 가야겠다”며 뭔가 결심한 듯 자리를 박차고 나갔다.그날 밤 이윤재는 꽃다발을 사들고 심해준의 로펌으로 향했다. 사무실이 비어있을 거란 예상과 달리 이현재와 현미래, 최성수(차엽 분)이 있자 당황해 했고 결국 심해준에게 “우리가 자주 만나는 곳”이라며 밖으로 데리고 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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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재는 “원래 이런 거 익숙하지 않다. 오글거리는 것도 싫어하고 솔직히 멋있는 장소 예약할까 했는데 뭔가 나랑 맞지 않더라”라며 말을 시작했다. 이어 “근데 로펌은 해준 씨 인생에서 가장 의미있는 장소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원래 거기서 하고 싶었어. 그런데 엇나갓지 근데 또 생각해보면 인생의 묘미는 엇나가는 게 아닐까”라며 덧붙였다.

심해준은 “엇나갔기 때문에 어떨 땐 좋은 결과를 가져오기도 한다. 우리도 그렇게 만나게 됐다”고 말했다. 이윤재는 “이 꽃의 꽃말이 변치 않는 사랑이라는 뜻이다 사람들은 그런 거 없다고 하는데 우리 둘이 같이 한 번 만들어볼래?”라며 로맨틱한 프로포즈를 보여줬다. 그러자 심해준은 “완전 마음에 들어”라고 했다가 “아니다 한 가지 빼먹은 거 있는데 아냐”고 물었다. 이에 이윤재는 심해준에게 입을 맞췄고 두 사람은 달달한 키스를 선보여 보는 이들을 설레게 만들었다.

이후 두 사람은 심해준 집으로 향했다. 이윤재는 “나 오늘 여기서 자고 되냐”고 물었고 심해준은 “평생 자고 가도 된다”고 화답했다. 다음 날 심해준은 이현재에게 “윤재 씨랑 나랑 결혼한다”고 깜짝 고백했다. 그러자 이현재는 “왜 이렇게 빨리하냐 만난 지 얼마 안 됐잖아”라고 답했고 그런 이현재에게 밥 사겠다며 자리를 마련했다. 사실 심해준은 이현재를 통해 어른들에게 자신에 대해 이야기를 잘 해달라고 부탁하는 자리였던 것. 앞서 이윤재는 심해준에게 가족들을 소개하기로 결심했고 이를 심해준에게 인사하러 가자고 말했던 상황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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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재 집에 인사오는 날이 왔고 심해준은 긴장한 모습을 보였다. 이경철(박인환 분)은 심해준이 선물한 옷을 입고 기다렸고 한경애(김혜옥 분)은 갈비찜을 요리했다. 이어 두 사람이 집으로 들어왔고 이윤재는 자신의 가족들에게 “제 여자친구”라고 소개했다. 이에 심해준은 “안녕하세요. 심해준입니다”라며 인사했고 이를 본 한경애는 놀라움을 감추지 못해 이민호 뒤로 숨어버렸다.

한편, 진수정은 정미영의 말실수에 당황해 했다. 정미영의 사고 소식에 병문안을 가겠다며 윤정자(반효정 분)과 현진주(최수린 분)이 정미영을 찾았다. 윤정자는 정미영을 향해 “저 왔습니다 사부인”하고 인사를 건넸고 이어 현진주가 “어머니 저 수정이 친구 진주에요”라며 말을 이어갔다. 이에 현진헌(변우민 분)은 “어머니 제 동생이요. 제가 진주 핑계대고 수정이 보러 갔잖아요”라고 덧붙였다.

이에 정미영은 “여보 말대로 할게. 수정이 우리가 키워. 쟤 몸에 낙서 봤지 학대받은 아이다. 경찰서에 데려다 주면 안된다”라며 실언했다. 결국 진수정은 윤정자와 현진주에게 입양 비밀을 들킬 위기에 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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