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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빈, 양의 탈을 쓴 늑대...긴장감 채우는 강렬 존재감 ('닥터로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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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유정민 기자]

텐아시아

'닥터로이어' (사진=방송 화면 캡처)



배우 이주빈이 양의 탈을 쓴 늑대로 변신했다.

이주빈은 지난 1일과 2일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닥터로이어'에서 욕망을 향해 달려가는 임유나로 분해 강렬한 존재감을 선사했다.

이날 임유나는 "서로 얻을 게 있을 것 같다"라며 한이한(소지섭 분)에게 다가가는가 하면, 아버지 임태문(남명렬 분)에게 "앞으로 일도 남자도 모든걸 제가 선택하고 결정하겠다"라고 말하며 이후 전개될 스토리에 궁금증을 더했다.

이 가운데 이주빈은 양의 탈을 쓴 늑대와 같은 임유나 캐릭터를 입체적으로 그려내며 극의 재미를 더했다. 또한 상황과 인물에 따라 다른 결의 연기를 선보이며 몰입도를 높였다.

특히 당당한 눈빛과 강단 있는 목소리로 욕망을 표출하는 임유나라는 인물을 구현하는 것은 물론, 적재적소에 긴장감과 무게감을 더하며 극을 풍성하게 만들었다.

한편 ‘닥터로이어'는 조작된 수술로 모든 걸 빼앗기고 변호사가 된 천재 외과의사와 의료 범죄 전담부 검사의 메디컬 서스펜스 법정 드라마로 매주 금, 토요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된다.

유정민 텐아시아 기자 hera2021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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