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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 나연, '빌보드200' 역사 다시 썼다 "K팝 솔로 최고" [SS연예프리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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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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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정하은기자]트와이스 나연이 발표한 첫 번째 솔로 미니앨범 ‘아임 나연’(IM NAYEON)이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 7위를 기록했다. 이는 ‘빌보드 200’에서 K팝 솔로 가수가 기록한 역대 최고 순위다.

3일(현지시간) 미국 빌보드 차트 예고 기사에 따르면 나연은 9일 자 ‘빌보드 200’에서 5만 7000장 상당의 앨범 판매량을 기록하며 해당 차트 7위에 올랐다.

이전 ‘빌보드 200’에서 한국 가수 솔로 앨범 최고 기록은 방탄소년단(BTS)슈가가 믹스테이프 ‘D-2’로 기록한 11위로 이 기록을 깨고 역대 K팝 솔로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빌보드 200’은 전통적인 음반 판매량에 디지털음원 다운로드 횟수를 음반 판매량으로 환산한 TEA(track equivalent albums), 스트리밍 횟수를 음반 판매량으로 환산한 SEA(streaming equivalent albums)를 더해 매긴다.

나연은 솔로 뿐만 아니라 그룹 트와이스로 지난해 열 번째 미니음반과 정규 3집으로 ‘빌보드 200’에서 각각 6위와 3위를 차지한 바 있다.

앞서 나연은 타이틀곡 ‘POP!’(팝!)으로 해외 차트에서 호기록을 남기며 글로벌 인기를 확인했다.

나연의 솔로 미니 음반 ‘IM NAYEON’은 발매 이후 27일까지 누적 기준 해외 20개 지역 아이튠즈 앨범 차트 1위 및 17개 지역 애플뮤직 앨범 차트 정상을 차지했다. 게다가 이번 앨범은 6월 23일 기준 선주문 수량 50만 장을 돌파하고 하프 밀리언셀러의 저력을 뽐내 눈길을 끌었다.

‘트와이스 첫 솔로’로서 데뷔 7년만에 솔로 활동에 나선 나연은 맏언니이자 리드보컬로 그룹의 주축을 맡아온 만큼, 이번 솔로 앨범을 통해 그간의 내공과 저력을 글로벌 팬들에게 마음껏 뽐내고 있다.

한편 나연은 각종 음악 방송과 인기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솔로 아티스트로서 활약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jayee212@sportsseoul.com
사진 | 강영조기자kanjo@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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