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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3 (화)

박지현 출마 자격 논란…'세대 격돌' 구도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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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박지현 민주당 전 비상대책위원장이 당 대표 선거에 출마하겠다고 밝혔는데 입당 기간을 놓고 출마 자격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당내 이른바 97그룹에선 강훈식 의원도 당대표 선거에 출마하겠다고 선언했습니다.

보도에 엄민재 기자입니다.

<기자>

민주당 당헌·당규상 당직과 공직 피선거권은 입당 6개월 뒤부터 주어집니다.

박지현 전 비대위원장은 지난 2월 입당해 아직 6개월이 되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