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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4 (수)

한다감, 1000평 규모 친정 한옥집 공개…입 벌어지는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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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채태병 기자]
머니투데이

/사진=한다감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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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다감이 '1000평 규모'(약 3305㎡)의 친정 한옥집 풍경을 공유했다.

한다감은 지난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수의 사진과 함께 "우리집 경비원 두마리"라는 문구를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으리으리한 규모의 한옥집인 한다감 친정의 풍경이 담겼다. 한옥집 그늘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는 반려견의 모습도 보인다.

앞서 한다감은 KBS2 예능 '신상출시 편스토랑'에 출연해 1000평 규모의 한옥집을 공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집이 아니고 궁궐 아닙니까?", "언니 저 좀 초대해 주세요", "경치가 너무 좋아 보인다" 등 댓글을 남겼다.

1999년 MBC 드라마 '사랑을 위하여'로 데뷔한 한다감은 2020년 1세 연상의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했다. 한다감은 과거 한은정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했으며, 2018년 지금의 이름으로 개명했다.

채태병 기자 ctb@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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