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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레미콘 파업' 협상 타결...운송비 '2년 24.5%'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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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당 운송료 올해 7,700원·내년 6,000원 인상"

펌프카 폐수 수거 운반비 50% 제조사가 부담

노조 지위 인정 등은 추후 계속 논의하기로

[앵커]
운송비 인상을 요구하며 파업을 벌였던 수도권 레미콘 운송업자들과 제조사 간 협상이 최종 타결됐습니다.

이에 따라 레미콘을 공급받지 못하는 수도권의 건설 현장 공사는 오늘부터(4일) 정상화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동우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수도권 레미콘 운송업자들과 제조사 간 협상의 가장 큰 쟁점은 운송비 인상.

노조 측은 운송료 27% 인상을 요구했고, 사측은 9% 이상은 안 된다며 맞섰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