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그대가 있어 행복했습니다" LG, 박용택 은퇴식 날 '승리 배웅'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LG가 올 시즌 첫 매진을 기록한 잠실경기에서 완벽한 투타 조화를 앞세워 롯데를 꺾었습니다.

1위 SSG는 4연승을, 2위 키움은 8연승을 질주하면서 나란히 50승 고지에 올랐습니다.

프로야구 소식, 김상익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휴일 잠실경기는 코로나19로 1년간 연기됐던 LG 박용택의 은퇴식으로 시작했습니다.

팬들의 축하와 아쉬움 속에 후배들은 영구 결번이 된 33번과 수많은 현역시절 그의 별명을 달고 선배를 배웅했습니다.